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축구선수 조현우 스페셜 골키퍼 나이 키


'대구 데 헤아’ 조현우(26)가 A매치 데뷔전을 치른다고 합니다.



조현우 스페셜 동영상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서 열릴 KEB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세르비아와 격돌합니다.


지난 10일 ‘남미 강호’ 콜롬비아를 2-1로 격파한 신태용호는 세르비아까지 꺾는 A매치 2연승에 도전합니다. 전 경기서 상승세는 탔지만, 전력 누수를 피하진 못했다. 콜롬비아전은 물론, 신태용호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던 김승규가 훈련 도중 부상을 당했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 큰 이상은 없지만 이번 세르비아전엔 결장한다. 신 감독은 “점핑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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