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재성이 사촌동생인 故최진실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합니다.
고인과 부계로 사촌지간인 최재성은 3일 새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을 찾아 조문을 마치면서도 눈물을 머금은 표정으로 비보가 믿겨지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2008년 10월 3일 故최진실의 빈소에는 최재성 외에도 전 남편이었던 조성민을 비롯해, 수많은 연예계 지인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녀간 연예인은 이영자, 정선희, 이승연, 이병헌, 변정수, 유재석, 박예진, 박원숙, 룰라 김지현, 채리나, 신애, 이소라, 홍진경, 정선희, 안재욱, 이병헌, 이현경, 조연우, 조승아, 이덕화, 손현주, 엄정화, 정웅인, 박중훈, 이승연, 최화정, 변정수, 노홍철, 박명수, 정준하, 조민기, 변진섭, 김아중, 고수, 김구라, 박미선, 주영훈-이윤미 부부, 안선영, 김지선, 윤은혜, 이경실, 김지우, 명계남, 홍록기, 안혜경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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