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9일 화요일

곽진영 성형외과 의사 자살 나이


배우 곽진영이 25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방송에서 언급한 자신의 성형 사실이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습니당!!





2012년 7월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곽진영은 자신의 성형수술에 대해 고백하며 "과거 인터뷰에서 얼굴을 다쳐 모자와 선글라스를 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눈을 뜨고 감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며 성형 후유증을 털어놨습니당!!


앞서 누* 화보 촬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곽진영은 성형 후유증 때문에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한 채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얼굴을 가린 이유에 대해 곽진영은 "머리를 다쳤다"고 변명했지만 실제로는 눈 성형 후유증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곽진영은 "조직을 너무 많이 잘라버렸다. 그때 당시 눈을 뜨고 감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후유증이 있었다. 대중들 앞에 나갈 수도 없었다"고 토로했습니다. 또 "14년간 시달린 성형 후유증으로 우울증까지 걸렸다"며 "술 먹고 수면 유도제 먹어보고 사람들도 아무도 안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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