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차유람 남편 이지성 작가 이혼 루머


당구선수 차유람-작가 이지성 부부가 둘째 아이를 맞이했습니다.





12월 31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2017년 출연한 이들을 다시 한 번 찾아 방송 후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차유람-이지성 부부는 방송 5개월만에 <사람이 좋다> 방송을 탔다. 두 사람을 다시 찾은 제작진에게 부부는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전했습니다. 차유람-이지성 부부는 “이제 둘째도 생기고 굉장히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 11주 됐다”고 전했다. 이지성 작가는 이어 “딸에게 매일 인사하는데, 배가 지금 안 나와있으니까 실감이 안 난다”고 말합니다.

이지성은 이어 “<사람이 좋다> 나가고 좋은 일이 생긴 것 같다”고 밝혔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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