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서 웹드라마 ‘어쩌다 18’을 방영하면서 한나비 역을 맡은 배우 이유비가 화제네용!
이유비는 중견 배우 견미리의 딸로 2011년 MBN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이후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MBC ‘구가의 서’, ‘밤을 걷는 선비’, SBS ‘피노키오’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 역시 2014년 tvN 4부작 드라마 ‘스무살’에 출연하며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MBC ‘여자를 울려’, KBS ‘화랑’ 등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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