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일 토요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나이 부모 프로필


JTBC ‘이방인’이 오는 2017년 12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습니다.



“낯선 땅에서 사는 사람들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방인’은 타향살이 중인 추신수·서민정·선우예권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화려하고 쉽게만 보였던 이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그간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야구 선수 추신수·배우 서민정·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각양각색의 이야기를 펼친다. 추신수는 쉽지 않았던 미국 생활을 함께 해준 가족들과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행복을 느끼고 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작은 기쁨을 맛보고 집에서는 가족을 사랑하는 아빠이자 남편으로 변한 추신수의 일상이 기대를 모읍니다.

결혼 후 뉴욕으로 떠났던 서민정도 자신의 원동력이 되어준 가족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낮에는 치과의사지만 밤에는 게임에 몰두하는 엉뚱한 남편부터 9살 나이에 진짜 사랑을 깨달은 딸 예진이까지, 시트콤보다 유쾌한 뉴욕 생활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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