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과 성동일이 중년의 미를 보였습니다.
한 패션지는 백윤식과 성동일과 함께한 11월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 <반드시 잡는다>의 홍보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충무로 베테랑다운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수트를 차려 입은 채 중후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장난기 가득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과 백윤식은 코믹 포즈를 취한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두 배우의 케미에 촬영장 스태프들도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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